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맥심 사건 == * 자세한 내용은 [[맥심(잡지)#s-2.1.1]] 문서의 사건사고 항목을 참고 바랍니다. * 이 문서는 맥심 잡지가 옳다 그르다가 아닌, 메갈리아의 행위와 그 행위에 대한 비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o-DEFAULT-570.jpg]]|| ||<:>문제가 된 표지|| 메갈리아는 해당 표지가 여성에 대한 성범죄를 미화한 '여성혐오'라고 주장하며 SNS와 기사댓글로 해당 표지에 관한 사실을 전파시켰고, 간행물윤리위원회에 해당 잡지에 대한 의견 표명 및 적법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는 [[https://secure.avaaz.org/kr/petition/Maxim_Korea_MAXIM_KOREA_Stop_sexually_fantasizing_about_crimes_against_women/?wVYAIjb|청원 운동]][* 이 청원이 메갈리아 회원들끼리 중복 서명하여 인원을 키운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142836|중복서명 정황]]).]을 전개했다. 하지만 간행물윤리위원회는 맥심 해당호에 대해 잡지 특성상 성범죄 요소 추측이 가능하지만 성범죄를 미화하는 정도는 아니라며 청소년 무해 판정을 내렸다. 맥심 본사가 대변인 명의로 해당 표지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맥심 코리아는 해당호 잡지를 판매 중지, 전량 회수하기로 하였으며, 편집장 명의의 [[http://www.maximkorea.net/board/board_view.php?board_uid=138&code=bbs_notice|사과문]]을 공지했다. 메갈리아의 청원 운동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명확하지만 결국 맥심 잡지는 전량 회수되었다. 하지만 메갈리아에선 이에 그치지 않고 판매 중지 및 젼량 회수하기로 한 잡지가 e-book 등의 형태로 계속 판매되고 있는 점을 들어 맥심의 과거 몇몇 기사들 역시 성차별적 요소를 포함하였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맥심코리아의 폐간운동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71949321|관련 기사]]). 당시 메갈리아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었으나, 몇몇 회원들이 맥심 본사에 항의 메일을 발송하는가 한편 트위터 해시태그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폐간 운동에 참여하는 등,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를 하였다. 메갈리아는 해당 표지가 성범죄를 미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가 남성이고, 피해자가 여성이기 때문에 성범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잡지 특성상 성범죄 요소 추측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성범죄를 미화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즉, 잡지가 여성의 성을 드러내는 성격을 띄고 있기에 그런 추측이 가능한 것이지 표지 자체만으로는 그러한 요소를 도출해 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간행물윤리위원회를 비하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맞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묵살하는 메갈리아의 배타적인 진영논리와 흑백논리식 태도는 비판받아야 할 점이다. 실제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표지가 성범죄를 연상시키는지, 더 나아가 성범죄를 미화하는지에 대해서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었으나, 메갈리아에서는 이러한 의견대립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김일곤]] 사건이 발생하자 메갈리아에서는 'XX녀'에 대한 미러링이라며 김일곤을 '맥심남'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김일곤 사건 관련 기사에 꾸준한 댓글 조작을 시도하며 한국 남성을 싸잡아 매도하는 행태를 보였고, [[http://megalian.com/free/199217|미란다 커 할로윈 화보]]를 보고 '맥심 미러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즉, 메갈리아가 맥심화보를 문제삼았던 것은 맥심화보를 정당하게 문제 삼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0829463|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